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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빛미디어㈜는 <돌아와요 순애씨> <칼잡이오수정> <미세스캅> 등의 화제작들을 기획, 제작한 핵심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입니다.
2015년 화제의 SBS 월화드라마 <미세스캅>을 창립작품으로 제작하였으며 2016년 방송된 <미세스캅 시즌 2>, <끝에서 두 번째 사랑> 제작에 이어 5월 27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<바람이 분다>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.
소금빛미디어㈜는 양질의 컨텐츠를 기획, 제작하고 시청자들에 감동과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할 것입니다.
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소금빛미디어㈜ 만의 시스템을 구축,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으로 도약 하겠습니다.
대표이사 이주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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